오늘은 뉴욕타임지 선정 10대 장수식품으로 알려진 블루베리, 포도보다. 약 30배가 넘는 안토시아닌을 함유한 블루베리 효능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 풍부한 영양소
저칼로리 섬유질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블루베리의 100g의 열량은 57kcal로 섬유질이 하루 권장 섭취량의 10%나 들어가 있어서 혈당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낮습니다.비타민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100g에 비타민 c 하루 권장의 16%나가 들어가 있고, 비타민 k와 비타민 e, 비타민 a등이 들어가 있어서 보충제가 필요없습니다. 미네랄 또한 풍부합니다. 철분과 칼륨은 물론 구리와 밍간, 칼슘, 마그네슘, 인, 아연 등등 다 들어가 있어서 매우 좋다고 합니다.
항산화 성분도 풍부합니다. 항산화 성분 중 하나인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성분이 굉장히 많이 들어가 있대요. 이 성분은 노화를 방지하는데 도움을 주고 질병 방지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두번째 - 눈건강
눈에 아주 좋다고 알려져있는 블루베리의 유효 성분은 청자색깔을 띠는 안토시아닌 색소입니다. 이성분이 시각에 영향을 주는 로돕신이라고 하는 물질의 재합성을 도와 주어서 시력의 저하를 막아주고 눈의 기능이 좋도록 해줍니다. 눈을 혹사시키게 되는 환경에 노출이 된 현대인에게서는 특히나 아주 좋으며 뇌세포의 노화를 방지해주기도 합니다.
세번째 - 성인병 예방
블루베리 껍질에는 안토시아닌이 다량 포함되어 있습니다. 식물의 꽃이나 과일의 색소인 안토시아니은 청색, 붉은색, 보라색을 띠며 피를 정화시켜주고 포도당의 농도를 낮추어 당뇨병 및 심장질환을 예방하여 준다고 합니다. 또한 폴리페놀 및 비타민A와 E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인한 당뇨병과 심장병으로부터 예방 및 개선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네번째 - 피부 미용
블루베리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납니다. 항산화 성분은 몸속의 활성산소와 노폐물을 억제하는 역할을 수행하여 피부주름개선 및 노화를 막고 피부 주름을 개선시킵니다. 또한 피부 구성물질이기도 하며 피부의의 재생을 돕는 엘라스틴과 콜라겐이 분해되는 것를 방지하여 주기 때문에 피부의 밸런스를 조정하여 피부에 유익하다고 하고 풍부한 미네랄과 비타민 성분은 피부가 맑아지는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다섯번째 - 당뇨병 예방
블루베리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섬유질 성분은 혈당 수치를 조절하며 혈내 포도당의 수치를 저하시키는데 효과적입니다. 또한 혈내 포도당 수치를 조절해 주는 물질인 안토시아닌은 호르몬을 방출하여 혈당이 상승하는 것을 막아주어 당뇨병 예방과 개선에 유익한 효능이 있습니다.
여섯번째 - 치매 예방
블루베리에 들어있는 폴리페놀이라는 성분은 유해산소인 활성산소를 몸에 해가 되지 않은 물질로 치환하는 항산화물질 중 하나입니다. 블루베리는 플리페놀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뇌 기능을 활성하시키며 항산화 작용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 블루베리의 부작용 =
블루베리는 딱히 알려진 부작용은 없으나 성질이 차가운 편으로 속하여 평소 몸이 차갑거나 아랫배가 차가우신 분들은 과한 섭취를 자제하고 조금만 섭취해주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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